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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너무 무서워...
    카테고리 없음 2022. 7. 19. 08:01

    난 너무 무서워...
    글을 쓰기도 겁이 나네요.
    손도 떨리고 다리도 떨리니까 편하게 쓰겠습니다.

    방과 후 스터디 카페에 택시를 탔어요

    택시 기사는 타자마자 반말로 어디서 사냐고 계속 물어보더니 어조가 나빴다.
    그리고 내릴 시간이 되었을 때, 내가 내리고 문을 닫았을 때 나는
    나는 중얼거렸다. "왜 반으로 삐걱거리는 거야?"

    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 창문을 내리고 아주 크게 소리를 지르더니 모두가 나를 쳐다봤다.
    일단 길을 가다 (내가 들어갈 건물 바로 앞에 건물이 있었다)

    나는 계속하지 않고 거기에서 멈추고 소리쳤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는 1분 정도 계속 비명을 지르며 나와 눈을 마주쳤다.

    다행히 주변에 마트와 재가거리, 학군이 있어서 이모와 부모님들이 많이 계셨다.
    이모가 보더니 "내가 잡을게, 그만해"라고 소리치니 더 좋다.

    지금 손이 너무 떨리고 심장도 뛰고
    번호망 안보고 택시를 탔는데 이 경우 택시번호망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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